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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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TO GO
네바다주 여행정보
미국 서부에 있는 네바다주, 주도(州都)는 카슨시티이다. 주의 대부분은 대분지(大盆地)에 속하며, 고원과 산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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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COUNTRY
북부 네바다
북부 네바다는 카우보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네바다의 사막기후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는 모험가의 땅이다. 이곳에서는 네바다의 대표급 축제, <버닝맨>이 매년 네바다 주 블랙록 사막에서 개최되는데 각 참가자는 플라야(Playa)라 불리는 염전에서 공동생활을 하여 그곳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생존한다.

북동쪽에 위치한 엘코는 카우보이 바스크 문화와 금광의 역사, 오프로드 어드벤처로 유명하다. 위치적 특성상 루비 마운틴의 눈 덮인 봉우리와 라모일 캐니언의 거대한 빙하에 둘러싸여 다운타운에서 불과 몇 분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암벽 등반, 산악 바이크, 낚시, 사냥, 트레킹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연인들을 위한 명소로 파리의 퐁 데자르, 서울의 서울N타워가 있다면, 이곳 북부 네바다에는 러버스 락 프라자가 있다.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 채우기 시작한 자물쇠는 마을의 이름인 ‘러브락’과 절묘하게 매치된다.
RENO-TAHOE TERRITORY
북서부 네바다
리노-타호 지역(Reno- Tahoe Area)은 신나는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미국 최고의 어드벤처 천국"이라고 불린다.

네바다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리노가 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노의 다운타운은 전세계 관광객들로 붐빈다. 리노-타호 지역에서는 클래식 자동차 이벤트인 핫 어거스트 나잇, 오토바이 이벤트인 스트리트 바이브레이션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또한, ‘레이크 타호(Lake Tahoe)’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70마일에 걸친 눈부신 호숫가는 레크리에이션의 천국을 만들었는데, 레이크 타호의 남부는 카지노, 나이트라이프 등 엔터테인먼트로 가득하며, 여름에는 하이킹, 바이킹, 골프, 수상스포츠, 겨울에는 활강 스키, 크로스 컨트리 스키, 스노우보딩, 스노우슈잉 등 무궁무진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역사에 매혹되고 싶다면, 180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버지니아 시티를 꼭 방문해 보자.
PONY EXPRESS TERRITORY
북부 센트럴 네바다
네바다 북부 센트럴 지역을 운전하는 동안에는 차량이 매우 드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펀리(Fernley)에서 엘리(Ely)를 잇는 하이웨이 50은 라이프 지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길’로 명명된 바 있다. 오늘날에도, 네바다 주 관광청과 지역 관청에서는 이 길을 가로지른 여행객들에게는 하이웨이 50에서 생존했음을 증명하는 장난끼 어린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 증명서는 길을 따라 늘어선 마을의 상점들에서 하이웨이 50 서바이벌 가이드 (Highway 50 Survival Guide)에 스탬프를 찍으면 발급받을 수 있다. 고독한 여행이 아니라 즐거운 여행으로 이 외로운 길에서의 여정을 끝낼 수 있도록 MP3 플레이어, 스낵, 모험심을 준비하자.

또한, 이 지역은 포니 익스프레스 지역(Pony Express Territory)이라고도 불리는데, 하이웨이 50이 오래전 우편 배달에 이용했던 포니 익스프레스의 경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비록 하이웨이 전역이 매우 한산하지만, 즐길 거리는 매우 다양해서, 팔론 지역에서는 1860년대에 미군이 정착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었던 포트 처칠의 옛터를 방문하거나, 레이크 라혼탠에서는 저수지에서 수상스키, 보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NEVADA SILVER TRAILS
센트럴 네바다
네바다의 서부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센트럴 네바다에는 네바다를 대표하는 이색적인 관광명소들이 위치해 있다. 서부 영화, 또는 90 년대 미드 속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네바다의 한 마을, 토노파는 100 년 전통의 미즈파 호텔이 랜드마크처럼 자리한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토노파의 터줏대감처럼 자리한 미즈파 호텔은 100 년 역사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호텔로, 여러사연을 가진 귀신이 출몰한다는 미스터리 스팟으로도 유명하다.

죽기전에 봐야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데스밸리 또한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는 지구 상에서 가장 더운 곳에 속하며 호기심 넘치는 모험가들을 불러모으는 신비스러운 곳으로 무시무시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천연염전, 모래 언덕, 협곡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일명 ‘ET 하이웨이’로 불리는 네바다 주 375번 하이웨이는 실제로 전세계 외계인 설의 진원지인 51구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ET 하이웨이만의 묘한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이곳에 인접한 유일한 마을인 레이첼(Rachel)에 도착하게 된다.
LAS VEGAS TERRITORY
남부 네바다
높은 봉우리, 숨막히게 아름다운 광경들, 힘차게 흐르는 강,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자리한 곳이 바로 남부 네바다이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은 한마디로 짜릿한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시저스 팰리스의 포럼샵이나 패션쇼 몰에서 지칠 때까지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요리로 입을 즐겁게 하거나, 윈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등 리조트에서 스파로 휴식을 만끽하거나,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해가 뜰 때까지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의 놀라운 힘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후버댐(Hoover Dam)’을 빼놓을 수 없다. 1936년 건설된 후버댐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댐으로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지역의 2천만 명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네바다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 라플린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터사이클 경주인 ‘라플린 리버 런(Laughlin River Run)’이 열리는 곳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버금가는 고품격 다이닝, 게이밍과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한다.